필립 커의 데뷔작 『베를린 누아르』 제1권 《3월의 제비꽃》. ‘베를린에 필립 말로가 있었다면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전쟁의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1936년의 베를린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프랑스 미스터리 비평가 상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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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누아르 1 : 3월의 제비꽃 (북스피어X) - 필립 커 지음, 박진세 옮김 '베를린에 필립 말로가 있었다면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쓴 필립 커의 데뷔작이다. "전쟁의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1936년의 베를린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프랑스 미스터리 비평가 상과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