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은 망한 날!” 심심한 걸 못 견디는 재미주의자, 70세 호기심 대마왕이 펼치는 일상 찬미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로 대한민국에 육아 신드롬을 일으킨 여성학자 박혜란이 진솔하게 써내려 간 노년의 일기와 같은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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