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렬 에세이 『꽃다발 한 아름을』.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인사동', '눈오는 밤의 소야곡', '서울 가는 비행기 속에서', '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로 구성된 에세이다. 작가의 주옥같은 에세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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