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시문학상(2015)’을 수상한 추필숙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동시와 동화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동시집니다. 다양한 의성어를 활용한 동시들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어른들은 눈여겨보지 않는 것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살피고 있는 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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