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0년. 워크홀릭이라고 할 정도로 일에 몰두하며, 성공의 정점을 눈앞에 두고 있던 40대 후반의 직장인 앞에 어느 날 돌연 죽음이 들이닥쳤다. ‘경성 위암’이라는 판정과 함께 3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피할 수 없다면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는 저자가 병에 굴복하지 않고 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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