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시대, 한국의 대표적 정신과의사 유범희 박사가 다시 ‘프로이트’로 당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다 2015년 대한정신건강의학회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이 분노조절이 잘 안 돼 노력이 필요한 상태이며, 특히 10명 중 한 명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