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모든 것을 보았다!‘프렌치 스릴러의 여왕’, ‘프랑스 심리스릴러의 아이콘’이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린 지에벨 장편소설 『빅 마운틴 스캔들』. 프랑스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인들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한다고 손에 꼽는 메르캉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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