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론보다는 실무상 문제를 해결하고 법리적 결론을 내리는 데 기반이 되는 법률과 판례의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판례의 전개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실무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내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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