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은 19세기에 이마누엘 벡커(IMMANUEL BEKKER)가 편집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 모음집’에 실린 『관상학』(PHUSIOGN?MONIKA)을 번역/주해한 것이다. 이 책에서 규정되는 관상학은 “외형적으로 드러난 모습과 움직임과 형태로부터 이끌린 추론들”과 “신체 부분들로부터의 징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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