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자기 개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자 누구인가?버스 광고에서부터 지하철, 영화 스크린에서까지 성형 광고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성형이 광고계를 살려 먹인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성형은 우리 일상에 끊임없이 끼어든다. 이제 ‘왜’ 성형을 하냐고 묻는 것은 식상한 질문이 되었다.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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