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한국사가 마치 이야기처럼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어린이들에게 맞는 입말로 역사책 속에서 찾아낸 설화와 민담, 신화와 전설을 담아 역사를 그려냈다. 재미있는 비유와 풍자 속에 역사가 올올이 들어 있어 역사적 사건이 단편적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한 역사적 상상력 속에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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