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만 아는 토익 LC 요령』의 워크북. 연습을 위해 손으로 직접 써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빈칸(Blank)을 만들어 놓고 이 곳을 독자가 직접 채워넣도록 유도한다. 음가는 주관적이며 소리에 정답은 없기 때문에, 토익커 스스로 한글로 소리나는대로 적어보며 써보는 훈련용 연습지를 수록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