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기의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대사부』제12권. "누구든지 덤벼봐. 내가 바로 기개세야. 천하제일 기개세 말이야." 천하제일 사고뭉치며 천하제일 기세를 지닌 천하제일 사파 후계자가 천하제일 문파를 계승하여 천하제일 성녀와 사랑하고 천하제일 거대 음모와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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