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생물학자가 바라본 여자와 남자에 관한 이야기. 여성의 세기라는 화두를 용감하게 글로 옮긴 남자 최재천 교수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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