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계몽주의의 선구자인 장 보댕의 저작이다. 총 6권으로 된 보댕의 책은 모든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옮긴이는 각 권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주제어를 선택해 제1권은 국가·권리·주권론, 제2권은 정체론, 제3권은 행정·사법론, 제4권은 국가·행정론, 제5권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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