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다시 태어난 손미나, 그 성장일기를 만나다!손미나의 ‘파리지앵’으로 살아보기『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잘나가던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스페인, 너는 자유다≫로 여행작가로서 자리매김한 작가 손미나. 그녀가 이번엔 파리에서 배운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공개한다. 죽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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