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과학자, 레이첼 카슨의 이야기. 길에서 주운 조개 화석 하나에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연을 바라본 소녀, 레이첼 카슨. 작가가 되고 싶어 입학한 대학에서 생물학 수업을 듣다가, 전공을 생물학으로 바꿔버립니다. 우즈홀 해양 연구소에서 근무하면서도 자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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