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향기가 어우러진 ‘마르코의 다락방’, 그곳에서 들려주는 윤건의 향긋한 이야기!싱어송라이터 윤건의 두 번째 에세이 『카페 윤건』. 테이블, 주방, 책, 커피, 요리, 음악 그리고 사람들이 차곡차곡 채워져 마침내 하나가 된 작업실이자 카페인 효자동 104-1번지, ‘마르코의 다락방’을 운영하는 저자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