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개브리엘 해밀턴의 부엌에서 부엌으로 이어지는 삶의 이야기, 맛의 이야기!뉴욕에서 소박하고 정감 있는 맛으로 인정받는 스타 셰프 개브리얼 해밀턴의 맛있는 인생 이야기 『피와 뼈 그리고 버터』. 치열하게 살아가며 배가 고프다는 것, 먹는다는 것, 그리고 산다는 것의 의미를 가슴으로 받아들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