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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우리나라 선비들의 中國시 이야기. 3
  • ㆍ저자사항 광건행;
  • ㆍ발행사항 경산 : 영남대학교출판부, 2012
  • ㆍ형태사항 448 p.; 24 cm
  • ㆍ총서사항 천마총서 ; 04
  • ㆍISBN 9788975814327(3)
  • ㆍ주제어/키워드 우리나라 선비 중국시 천마총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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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41487
낱권정보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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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_종합자료실
821.09-광13ㅇ-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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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광건행 교수가 한국시화 중 중국관련 자료를 가려 뽑아 펴낸 것을 역자들이『우리나라 선비들의 중국시 이야기』로 바꾸고, 중국 원시를 찾아서 상세한 주석을 다시 붙였다. 고려의《파한집》에서부터 근세 정재륜의《한거잡록》까지 34편이 실려져 있다. 역자들은 인용되고 있는 중국 원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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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비들의 중국시 이야기 3 - 광건행 외 지음, 박한규 외 옮김
우리나라의 선비들은 한문으로 된 중국시의 내용에 대하여 얼마나 깊이 알고 있었으며, 그러한 작품들을 대할 때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을까? 중국의 광건행 교수가 한국시화 중 중국관련 자료를 가려 뽑아 펴낸 것을 역자들이 <우리나라 선비들의 중국시 이야기>로 바꾸고, 중국 원시를 찾아서 상세한 주석을 다시 붙였다. 고려의 <파한집>에서부터 근세 정재륜 <한거잡록>까지 34편이 실려져 있다.

목차

1권 목차

책을 내면서 이장우李章佑
원 편자의 편지 광건행?健行
중국 원서의 해설 광건행?健行
원저의 서언序言 조종업趙鍾業

제1부 고려 때 이야기
1.《파한집破閒集》
[1] 혜홍시에 대한 평가
[2] 두보·황정견시의 탁구법琢句法
[3] 두보 시는 독보적임
[4] 소동파, 황산곡 등의 묘한 전고 사용

2. 《백운소설白雲小說》
[1] 왕문공王文公의 시
[2] 시 감상의 어려움
[3] 시유구불의체詩有九不宜體
[4] 어떻게 시를 짓는가?
[5] 파선시破船詩

3. 《보한집補閒集》
[1] 소동파의 시
[2] 백거이 시의 여러 가지 장점
[3] 이태백의 생각나는 대로 지은 시
[4] 시의 깊은 뜻
[5] 《보한집》 하권에 수록된 시
[6] 두시와 고려시의 경절구警絶句
[7] 승가僧家의 시격詩格

4. 《역옹패설?翁稗說》
[1]『치差』자로 된 압운자
[2] 아미산峨眉山과 <장한가>의 오류
[3] 자작<측천릉測天陵> 춘추필법을 논함
[4] 옛 사람들이 지은 시의 언외언言外言
[5] 두보 시구의 절묘함
[6] 설문우의<청평사>론
[7] 유우석의<금릉회고>
[8] 유우석의<금릉오제>
[9] 《송현집》에 실린 왕안석의 시
[10] 동파의 시 한 수와 졸옹
[11] 진간재와 소동파 구법의 공교함
[12] 영사시詠史詩와 활롱어活弄語

제2부 조선 전기의 이야기
5. 《청구풍아靑丘風雅》
<두시를 읽고讀杜詩>

6. 《동인시화東人詩話》
[1] 과장된 표현
[2] 이규보의 압운법
[3] 양귀비 묘사
[4] 명나라 사신 고윤의 경솔함
[5] 시를 짓는 일보다 시를 아는 것이 어려운 것
[6] 입성으로 통운한 것에 대한 시비
[7] 왕창령王昌齡과 고조기高兆基의 규정시 비교
[8] 경물묘사 시
[9] 나라를 다스리는 시
[10] 여성들의 시

7.《필원잡기筆苑雜記》
[1] 최치원에 관하여
[2] 조선에 온 명나라 사신들
[3] 조선 관반들에 대한 명나라 사신들의 평가

8.《용재총화?齋叢話》
[1] 시를 잘 지은 중국 사신들
[2] 충선왕에 대한 익재의 충성심

9.《추강냉화秋江冷話》
[1] 두시杜詩 『山行一溪水, 曲折方屢渡』에 대한 생각
[2] 시의 정의 및 효용, 작시태도 등 시관
[3] 유학공부와 시

10.《소문쇄록?聞?錄》
[1] 이정李定이 애송한 시
[2] 서거정의<왕형공집을 읽고>

11.《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
[1] 서거정과 기순이 한강에서 창화한 이야기

12.《체의성삼자주해體意聲三字注解》
<시법원류서詩法源流序>
[1] 시가에서 말하는 정종正宗에 대한 견해
[2] 체·의·성에 대한 개략적 설명
[3] 시의 3요소 - 體·意·聲
[4]《시법원류》에 대한 소견
[5] 시의 형식 - 體
[6] 시의 주제이자 내용 - 意
[7] 시의 소리 - 聲
[7-1] 시의 소리
[7-2] 五音 - 宮·商·角·徵·羽
[7-3] 시의 외재율 - 平·上·去·入
[7-4] 본궁을 통해서 본 시의 내용과 소리의 관계
[7-5] 시의 내재율 - 인간 내부의 자연스러운 감정
[7-6] 호흡을 통한 소리의 조합
[7-7] 글자의 상호 조합을 통한 시의 소리
[7-8] 성률론을 통해서 본 시의 음악미

13.《송계만록松溪漫錄》
[1] 명의 유응기, 조선의 이산해
[2] 명나라 사신의 시를 평함
[3] 중국사신과 율곡의 각운자 사용의 착오
[4] 나만호의 뛰어남
[5] 절지折枝의 뜻
[6] 방울[鈴]의 의미
[7] 소동파시의 뛰어남
[8] 이희보의 문학성
[9] 중국사신의 뛰어남

14.《학산초담鶴山樵談》
[1] 전후칠자에 대한 평가
[2] 명나라 문인 등계달과 중형의 일화
[3] 정유일이 세상을 뜨자 북해가 지은 시
[4] 중형이 황홍헌에 대한 평가
[5] 중형의 시문을 배우는 순서
[6] 시문의 경지
[7] 정용의 시마
[8] 여민표의 시
[9] 명나라의 이름난 시인들

15.《월정만필月汀漫筆》
[1] 이몽양 시문의 훌륭함을 늦게 알다
[2] 유정수의<과강부過江賦>의 뜻
[3] 정유길의 평가


16. 《오산설림五山說林》
[1] 이백<우언寓言>시에 대한 주註의 오류
[2] 이백의<한양 현의 전임 녹사 보익輔翼 군에게 띄우다贈漢陽輔錄事>시 주석의 오류
[3] 이백의<호무인胡無人>을 논함
[4] 이백의<국가행鞠歌行>註의 오류
[5] 이백<枯魚過河泣> 주석의 오류
[6] 이백의<俠客行>을 논하다
[7] 이백이<선성 조태수님께 바친 시(贈宣城趙太守悅)>의 글자 오류
[8]<남릉의 풍경을 엮음, 오송산을 제목삼아(紀南陵題五松山)>의 오자誤字
[9] 이백<옛 시를 본받다>의 서시西施와 동린東?
[10] 두보시<알선주묘謁先主廟> 주註의 오류
[11] 두보시<惠儀寺園, 送辛員外>에서 『分手』
[12]『산대山帶』의 의미
[13] 두보 <세병마행洗兵馬行>시에서 『위?』자의 오류
[14] 실實을 잃어버린 이백의<公無渡河>
[15] 비파枇杷에 대해
[16] 삼신산三神山의 소재
[17] 두시<망악望嶽>에 대한 선원양單元陽《두시우득杜詩愚得》의 오류
[18] 단장취의斷章取義를 평함
[19] 송나라 무인의 두보의<봄날 이백을 그리며(春日憶李白)>에 대한 의문을 논함
[20] 崔?과 李義山<回中牡丹爲雨所敗>에 대해 논하다
[21] 두시<두견행杜鵑行>의『업공業工』에 대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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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목차

책을 내면서 이장우李章佑
원 편자의 편지 광건행?健行
제3부 지봉선생의 이야기 21

17.《지봉유설芝峰類說》

Ⅰ. 시詩 23
[1] 고사 인용
[2] 시로서 학문 하는 것
[3] 왕엄주의 말
[4] 문으로 시를 지음

Ⅱ. 시법詩法
[5] 정격과 편격의 시
[6] 가차격假借格의 시
[7] 두보의 속어
[8] 두보시를 본받은 매요신의 시
[9] 변체의 변체
[10] 변체 중의 변체
[11]『모두冒頭』의 의미
[12] 시의 격률
[13] 오언배율과 칠언배율
Ⅲ. 시평詩評
[14] 칠언율시 중의 으뜸
[15] 송지문의 시
[16] 맹호연과 두보의 시
[17] 이백과 황정견의 시격 비교
[18] 책策과 편鞭, 추?의 뜻
[19] 이백의<봉황대鳳凰臺>
[20] 이백의<영왕동순가永王東巡歌>
[21] 두보와 위소주 시의 고사 인용
[22] 두보, 이백, 왕안석 시의 『귀歸』자
[23] 왕유의<한강이 범람함을 내려다보며(漢江臨泛)>
[24] 두보의<초가집이 가을바람에 부서짐을 노래함(茅屋爲秋風所破歌)>
[25] 두보, 이백, 한유의 장편시
[26] 두보의<악양루岳陽樓>
[27] 조조대명궁 창화시
[28] 성당 시인 중 독특한 풍격의 시인들
[29] 권필權?이 본 당시의 오·칠언구
[30] 조작이 많은 두시杜詩
[31] 왕창령王昌齡의 시
[32] 시사詩史
[33] 위응물韋應物의 시
[34] 장적張藉의 시
[35] 유우석劉禹錫의 석두성 둘째 구
[36] 유가劉駕의 시를 소동파·온정균·구양수가 모방
[37] 옛날 시인의 체體
[38] 당 현종의 실정에 대한 이상은과 두보의 표현의 차이
[39] 이상은李商隱의 시
[40] 온정균溫庭筠의 <벽간역> 시
[41] 온정균의 조행早行 시와 딴 시의 비교
[42] 흰 것을 표현한 시구詩句의 우열
[43] 진여의가 시 답습함을 비판
[44] 한위공韓魏公의 시 비교
[45] 임포林逋의시
[46] 왕안석王安石의 시
[47] 왕안석王安石과 소동파蘇東坡의 시 비교
[48] 소동파蘇東坡의 시를 비판
[49] 속된 동파시
[50] 성명을 잘못 씀
[51] 황정견黃庭堅 시의 분糞자를 비판
[52] 당·송시의 비교
[53] 진여의陳與義의 시
[54] 진여의陳與義와 두보杜甫 시의 비교
[55] 조조曹操의 의총疑?
[56] 이반룡李攀龍과 왕세정王世貞의 시 비교
[57] 중국 사신 장녕張寧의 시를 비판
[58] 중국 사신의 시
[59] 중국 사신 사도史道의 시

Ⅳ. 어제시御製詩
[60] 조조의<단가행>
[61] 양무제 시의 노씨집 며느리 막수莫愁
[62] 양나라 원제 등의 아름다운 시
[63] 당태종과 현종의 시구
[64] 당현종과 송경 시의 기상
[65] 명 태조의 <송도회고시>
[66] 건문제의 초승달新月

Ⅴ. 고악부古樂府
[67] 일이원日以遠과 일추원日趨遠
[68] 파경
[69] 오구烏臼의 뜻
[70] 이백李白이 지은 악부시 평
[71] 의고악부의 귀도鬼道

Ⅵ. 古詩
[72] 청사靑絲와 옥호玉壺
[73] 석숭石崇의<명비곡明妃曲>
[74] 결불해結不解
[75] 《유양잡조酉陽雜俎》에서 말하는 석사昔邪
[76] 좌사左思의<교녀嬌女>
[77] 도잠의 명자命子 시구
[78] 도잠의 걸식시
[79] 칠십이七十二의 의미
[80] 안연년 시의『휘麾』자
[81] 장일障日
[82] 천금千金으로 우선禹膳을 올리다
[83] 남의 글 답습
[84] 도곡度曲과 도무度舞
[85] 백락천의 미월초삼야微月初三夜
[86] 수발함상백愁髮含霜白
[87] 무명씨의 송별시送別詩

Ⅶ. 唐詩
[88] 우세남의 시구에 달月과 호胡의 침입
[89] 비린比隣의 비比자의 성조
[90] 왕발시의 옥급玉핞의 유래
[91] 낙빈왕시의 미인의 달 같은 눈썹
[92] 이의햑衣와 앵무의 의미
[93] 안당雁堂과 유래
[94] 요신腰身의 출처
[95] 송지문 시와 두심언 시의 비교
[96] 오언율시로 잘못 기재
[97] 이백의 교지지의 시 인용
[98] 유화의 의미
[99] 이교의 시
[100] 비단수레 단어의 인용
[101] 낙제하고 낙향하는 사람의 시에 조朝 사용은 부적합
[102] 장군초의 의미
[103] 진자앙 시의 치효??와 미록?鹿
[104] 맹호연시의 잘못된 기棄자의 사용
[105] 왕유와 맹호연의 일시佚詩
[106] 왕유와 산곡의 시의 월지두月支頭
[107] 왕유의<칠원漆園> 시
[108] 상의尙衣와 취운구翠雲퐐
[109] 왕창령 시의『운화雲和』와 『소양昭陽』
[110] 이백 시의 고사 청우靑牛
[111] 이백의 시의 곤계툡鷄
[112] 이백의 시<청평조淸平調>의 뜻 분석
[113] 이백의<촉도난蜀道難>의 의미
[114] 이백의 아내에게 보낸 시의 소진蘇秦 처 고사
[115] 이백의<여산폭포> 시 습용
[116] <음중팔선가>의 선船 자 해석
[117] 이기의<노원외盧員外 송별시>
[118] 『양지(楊枝)』의 의미
[119] 『위圍』의 정의
[120] 흰 새[白鳥]의 의미
[121] 생략 가능한『모毛』자
[122] 「연옥燕玉」의 의미
[123] 『생省』의 의미
[124] 『희戱』를 쓴 의도
[125] <달月>시 구절의 재해석
[126] 『선도仙桃』의 해석에 관하여 논함
[127] 『헌지軒?』의 적합성에 대하여 논함
[128] 의미를 풍부하게 하는 『야也』자
[129] 『업공業工』에 대한 해석
[130] 『원소배袁紹杯』의 의미
[131] 『홍건紅巾』·『홍라紅羅』·『향라香羅』의 의미
[132] 『옥장玉帳』의 의미
[133] 『상번上番』의 의미
[134] 『어기御氣』와『함풍咸風』의 의미
[135] 『만안고滿眼?』를 달리 해석함
[136] 『용사원龍蛇遠』의 의미
[137] <초승달[初月]>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
[138] 『막연幕燕』과『하어河魚』에 대한 졸렬한 해석
[139] 오랑캐 사람들의 활과 말 쓰는 법
[140] 『채삭綵索』·『견삭?索』의 의미
[141] 『손?』·『매梅』·『수운水芸』·『선?』에 대하여
[142] 『용종龍鍾』의 의미
[143] 『열해熱海』·『교하交河』의 위치
[144] 시에 고어古語를 인용함
[145] 김운경金雲卿과 조형朝衡
[146] 위응물韋應物을 능가하는 구단丘丹의 시구詩句
[147] 『약?』과『약?』
[148] 『해장解裝』의 의미
[149] 『조궐처朝厥妻』라는 표현
[150] 복사꽃과 자두꽃
[151] 환기喚起와 최귀催歸의 의미
[152] 염신厭新과 엽적厭翟
[153] 용이龍햽와 엽적厭翟
[154] 한유와 단약丹藥
[155] 유가와 구양수를 통해서 본 당시와 송시의 차이
[156] 국노國老와 교부巧婦
[157] 유우석의<금릉오제金陵五題·생공강당生公講堂>
[158] 원진의 연아憐我
[159] 잘못 쓰인『오주수五株樹』
[160] 이하의 시<오립송가五粒松歌>
[161]<黑雲>
[162] 귀갑龜甲
[163] 고항의<신라 사신 가심을 송별하며(送使新羅)>
[164] 반희의<도소부?素賦>
[165] 왕건의<궁사宮詞>의 입월入月
[166] 백타白打와 보타步打
[167] 옥노玉奴와 호금胡琴
[168] 호금과 비파
[169]『聞』자의 출처
[170] 속현교續弦膠
[171] 두목의 <두추낭시杜秋娘詩>와 치이?夷
[172] 의전意錢
[173] 청사靑蛇
[174] 자고??
[175] 두공의 칠언절구 네 수
[176] 이상은의<한궁시漢宮詩>
[177] 이상은의<무릉茂陵>
[178] 시를 보는 관점
[179] 요지연瑤池宴
[180] 이상은李商隱의 <공자公子> 시와 신라주
[181] 허혼許渾의 시에 나오는 연煙자에 대하여
[182] 강돈江豚과 나부유懶婦油
[183] 내붕來鵬의 시와 대나무
[184] 슬퍼하고 탄식하게 만드는 시구절
[185] 팔행서八行書와 구국도九局圖
[186] 육구몽陸龜蒙의 궁인사宮人斜
[187]『방두方頭』의 의미
[188] 시에서 드러나는 농민들의 생활고
[189] 두상杜常의 <화청궁華淸宮>

Ⅷ. 오대시五代詩
[190] 구양형歐陽炯의 시 몇 구절

Ⅸ. 송시宋詩
[191] 구준寇準의 시에 나타난 재상의 뜻
[192] 곤체崑體 같지 않은 안수晏殊의 시
[193] 임금님 병풍에 사용된 양휘지楊徽之의 시 구절
[194] 고려가 예물로 준 자하배紫霞杯
[195] 왕안석이 은거할 때의 근심
[196] 점占자의 의미와 성조
[197] 명성은 없지만 빼어난 서단舒亶의 시
[198] 압각鴨脚, 묘두猫頭, 금고琴高의 의미
[199] 악비岳飛 장군의 호방한 시
[200] 포뢰후蒲牢吼의 의미
[201] 시름과 늙음에 관한 시 구절들
[202] 풍류스런 송나라 말기 시 1수의 원작자 문제
[203] 양만리楊萬里의 <절구絶句>에 대한 장준張浚의 평론

Ⅹ. 원시元詩
[204] 살천석薩天錫의<추궁사秋宮詞>
[205] 진강중陳剛中과 고계高啓의 시에 대해서
[206] 설손?遜과 정신보鄭臣保에 대해서


XI. 명시明詩
[207] 현토玄?에서 토?자의 성조
[208] <문산사를 제목삼아(題文山祠)>에 대한 평가
[209] 동월董越이 지은 시구에 대한 평가
[210] 양신楊愼의 시구에 대한 평가
[211] 명나라 사신들이 잘못 쓴 성조를 지적
[212] 구법이 비슷한 시구들
[213] 옛날사람의 상황을 모의하여 쓴 시
[214] 왕세정의 <이창명에게 드리다(贈李滄溟)>라는 시에 대한 평가
[215] 전금展禽의 뜻
[216] 『어안魚鞍』과『소아素兒』를 상고
[217] 웅화熊化와 이몽양李夢陽의 시구

XII. 방류傍流
[218] 한산자寒山子 시의 아름다움
[219] 송나라 스님 혜숭惠崇의 시
[220] 진陳 나라 여류 심만원沈滿願의 시
[221] 화예부인花?夫人의 궁사

XIII. 여정麗情
[222] 한유의 시첩들
[223] 백거이의 시첩들
[224] 유극장劉克莊의 시 <노기老妓>에 대한 평가

XIV. 시예詩藝
[225] 옛사람들이 시를 지을 때의 신중성
[226] 고적高適에 대한 평가
[227] 신라 재상이 백거이의 시를 알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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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목차

책을 내면서 이장우
원 편자의 편지 광건행
제4부 조선 중기의 이야기

18.《수은시화睡隱詩話》
[1] 문장평론과 시해석의 어려움

19.《제호시화霽湖詩話》
[1] 당시唐詩의 용사用事 사용
[2] 격률格律의 다양성과 변율체變律體
[3] 반율체격半律體格
[4] 배율排律의 운韻
[5]『空』의 음높이와 『醒』자의 평측성平仄聲
[6] 같은 글자 중복 압운[疊押]
[7]『연권聯拳』의 의미
[8] 평측平仄 사용용례 : 『교膠』·『경?』·『롱籠』·『창蒼』
[9]『업공業工』의 의미
[10] 시詩는 정묘해야 함
[11] 동파 시詩의 실수한 곳
[12]『여餘』와 『잔殘』의 호용互用
[13]『칭稱』자의 평측성平仄聲
[14]『령鈴』자의 의미
[15] 중국시인 등달?達
[16]『행行』자의 의미

20. 《어우야담於于野談》
[1]《황화집皇華集》의 수창시
[2] 노동盧仝의 월식시月蝕詩
[3] 왕세정王世貞의 박람강기博覽强記
[4] 두보杜甫가 손수 쓴 원고
[5] 채정원蔡禎元의 뛰어난 문장 식견

21. 《효빈잡기效?雜記》
[1] 이백 <청평조>의 『봄바람에 끝없는 한』이라는 구절

22.《청창연담晴窓軟談》
[1] 사詞를 위주로 하는 시詩와 이理를 위주로 한 글
[2] 당시唐詩의 선본選本
[3] 천하를 도모하겠다는 위징
[4] 보통 사람으로서 미칠 수 없는 표현
[5] 정시음正始音
[6] 칠언율七言律 가운데 정시음
[7] 세간에 있지 않던 표현들
[8] 온 방안이 환해지는 느낌의 시
[9] 제량조齊梁調
[10] 온정균 시의 아름답게 수식함
[11] 절창이라고 할 만한 당언겸의 시
[12] 호방한 무원형의 시
[13] 어휘 구사가 산뜻한 이문요의 시
[14] 거침없는 두목의 시
[15] 시를 흠되게 하는 배율
[16] 울림을 던져주는 시
[17] 엄무와 두자미의 시
[18] 도의 경지에 들어간 듯한 유종원의 작품
[19] 흉내낼 수 없는 허혼과 유창의 작품
[20] 정밀하고 절실한 최로의 시
[21] 유우석과 이섭의 죽지가
[22] 조하의 시
[23] 천지간의 맑은 기운을 받아쓰게 된 시
[24]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시
[25] 원찬이 꿈에서 본 재기 넘치는 당나라 시인의 시
[26] 이함용李咸用의 시 몇 구절
[27] 한악韓?과 오융吳融 계열의 황도黃滔의 시
[28] 구양부歐陽?의 시
[29] 소식蘇軾이 극찬한 문동文同의 <진왕권의秦王卷衣>
[30] 강서시파江西詩派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왕종王從의 시
[31] 상제의 음악과 같은 이태백의 시
[32] 동시 느낌이 물씬 나는 구우瞿佑의 시
[33] 신의 경지에 오른 소식蘇軾의 시
[34] 고사古事를 너무 많이 써서 흠이 된 소식蘇軾의 시
[35] 시경詩經의 정음正音의 지위를 얻은 주희朱熹의 시
[36] 주로 소식의 시를 따라 지은 왕세정
[37] 이반룡李攀龍과 하경명何景明의 시
[38] 악부의 영향을 받은 왕세정의 시 세계
[39] 가생賈生을 읊은 유장경劉長卿의 시
[39] 가생賈生을 읊은 유장경劉長卿의 시
[40] 이백과 두보에 견주어 손색이 없는 이몽양의 시
[41] <야직夜直>이라는 시를 통해본 왕안석의 시 세계
[42] 왕안석 수준의 조맹부의 <절구>
[43] 진陳과 수隋의 풍이 느껴지는 왕세정의 시
[44] 염체?體 중에서도 우수한 살도자薩都刺의 시
[45] 구우瞿佑의 <청명淸明>
[46] 너무도 의식적으로 표현한 요윤언姚允言의 시
[47] 중당의 작품에 근접해 있는 장영張寧의 시

23.《계곡만필谿谷漫筆》
[1] 근거 없는 빌미를 제공한 구양수의 시구
[2] 체제와 격식을 갖춘 옛 사람들의 운韻 사용
[3] 옛 사람들의 통운通韻
[4] 왕세정의 배율시 압운의 잘못
[5] 왕수인의<유금산사遊金山寺>를 칭찬하다
[6] 양명의 꿈을 기록한 시의 서
[7] 양명시에 관한 제유들의 평
[8] 왕유, 맹호연의 시에 글자를 고쳐서 음률을 맞추다
[9] 예정평?正平의 절의를 위한 처세술
[10] 진등 백척루百尺樓 고사
[11] 시란 자신의 뜻을 표현하는 것이다
[12] 돈후한 장자長者의 풍모를 지닌 백낙천
[13] 왕유王維의 ‘앵도시櫻桃詩’의 오류 답습
[14] 평측은 알지 못하였으나 행실은 청렴했던 칙사 황손무黃孫茂

24.《학시준적(學詩準的)》
[1] 경전에 나타난 시학
[2] 오언고시
[3] 이백과 두보
[4] 율시
[5] 절구
[6] 배율
[7] 송대와 명대의 시인
[8] 한유의 시
[9] 양웅과 사마상여
[10]《시수詩藪》

25. 《동명시설東溟詩說》
[1] 동명의 <시설> 내용
[2] 율시의 정수는 성당
[3]『작자作者』라고 칭할 수 있는 사람
[4]『입의立意』와 『의취意趣』
[5] 시인의 큰 열쇠
[6] 시詩를 쓰는 사람들이 법法으로 삼는 자료

26.《국당배어菊堂排語》
[1] 전란으로 볼 수 없었던 《皇華集》
[2] 예겸倪謙의 <한강춘범漢江春泛>
[3] 정사 진감陳鑑의 시와 원접사의 화답시
[4] 부사의 시에 정사가 차운한 시
[5] 진가유陳嘉猷의 시
[6] 급사중 장녕張寧의 시와 원접사의 차운시
[7] 정사正使의 시
[8] 정사金湜과 부사 장성張誠의 절구시
[9] 원접사 서거정徐居正의 시와 정사 기순祈順의 시
[10] 빼어난 정사와 부사의 시
[11] 부사의 시와 정사의 차운시, 그리고 원접사의 차운시
[12] 언어가 유치하고 난해했던 정사 애박艾璞의 시
[13] 서목徐穆의 <총수산의 동규봉 비에 쓰다(題?秀山董圭峰碑)>
[14] 당고唐皐, 사도史道의 시와 이행李荇의 차운시
[15] 공용경?用卿의 시와 정사룡鄭士龍의 차운시
[16] 화찰華察과 설정총薛廷寵의 시와 소세양蘇世讓의 차운시
[17] 장승헌張承憲의 시와 신광한申光漢의 차운시
[18] 행인 왕학王鶴의 시와 원접사 정사룡鄭士龍의 차운시
[19] 맑은 지조를 지닌 정사 허국許國과 위시량魏時亮

27 .《소화시평(小華詩評)》
[1] 화찰과 소세양의 시 <압록강>
[2] 유일有一 스님의 시

28.《순오지旬五志》
[1] 사신 주지번의 우리 시문에 대한 평가

29.《호곡시평壺谷詩評》
[1] 7언시의 시작
[2] 조자건曹子建의 명작
[3] 5언 고시 중 명작들
[4] 당나라 때 시가 각체의 번성
[5] 진자앙의 오언율시
[6] 심전기와 송지문의 시를 논함
[7] 두심언과 왕만의 시를 논함
[8] 초당 4걸의 순서
[9] 이백과 두보를 논함
[10] 왕세정이 이백과 두보를 평함
[11] 고적과 잠삼
[12] <조조> 4시
[13] 전기와 유장경의 시를 논함
[14] 저광희와 위응물을 논함
[15] 유우석과 유종원을 논함
[16] 이단의 시를 논함
[17] 가도, 맹교, 허혼, 유창을 논함
[18] 이상은과 두목을 논함
[19] 온정견과 이장길을 논함
[20] 만당경구
[21] 당시
[22] 시법을 배우려면
[23] 송대 시인
[24] 송시
[25] 명나라 시의 격
[26] 명대 시인
[27] 명시

30.《시평보유詩評補遺》
[1] 기순의 시와 서거정의 화답시
[2] 두보시에 대한 신흠과 이수광의 평
[3] 두보시에 대한 권필의 찬시

31.《서포만필西浦漫筆》
[1] 문자를 읽는데 소홀해선 안 된다
[2] 이백과 두보의 비교
[3] 시인들은 각기 숭상하는 바가 달리 있다
[4] 시인들 간의 이견異見
[5] 두보가 왕유시의 좋은 점을 계승 했다
[6] 명시대의 시의 경지
[7] 한유와 맹교가 쓴 연구聯句가 잘 되었다
[8] 이반룡과 왕세정의 화답시
[9] 왕세정이 재상이 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10] 왕세정과 소동파
[11] 한유와 두보의 시풍
[12] 네 사람의 문장 대가
[13] 시矢자와 실失자의 풀이
[14] <남산시>를 일천 번 읽게 함
[15] 노동이 넓은 하늘의 별을 심하게 비난한 까닭
[16] 소동파의 단점을 지적한 왕세정

32.《현호쇄담玄湖?談》
[1] 시의 의취意趣와 격률格律
[2] 슬픈 노래
[3] 중국 사신 당고와 이행

33.《농암잡지農巖雜識》
[1] 당나라 시를 잘못 배운 명나라 사람들
[2] 시에 대한 명나라 사람들의 잘못
[3] 송나라 시보다 못한 명나라 시
[4] 당나라 시와 억지로 비슷하게 하면 안 된다
[5] 황정견·진사도보다 진여의·육유를 배워야
[6] 송나라 시의 변화
[7] 명대의 시
[8] 고숙사의 시
[9] 왕세정과 이몽양의 차이점
[10] 하경명의 시
[11] 당나라 시를 배우는 데 있어서 편향된 태도
[12] 중국의 언어습관에 대한 잘못된 이해
[13] 『근심어린 간장을 끊다(割愁腸)』와 『근심을 끊다(割愁)』
[14] 소식의 시에 나오는 『허』자의 의미
[15] 황정견의 시에 나오는 『삼공』
[16] 정호에 대한 황정견의 태도
[17] 사마광에 대한 황정견의 추도시
[18] 범준의 뛰어난 시

34.《한거만록閑居漫錄》
[1] 앵두시에 대한 오해와 오해의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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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跋文 / 박한규·최계량
책을 마무리하면서 /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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