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여기 있으므로 추억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기에 아름답다!남성 전문지 'GQ'에디터 장우철이 하필 그날 마주친 계절과 생각과 이름들 『여기와 거기』. 남성 전문지 'GQ'한국판의 창간호가 만들어진 2001년부터 지금까지 이직과 사직이 길 가다가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일상처럼 일도 아닌 잡지 시장에서 10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