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문학과의 다릿돌이 되어주는 「다릿돌읽기」 시리즈 『마법의 글짓기』. 아이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미국 태생의 동화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장편동화입니다. 짜증이 날 때마다 책상 앞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소년 '나탕'을 만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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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마법의 글짓기 - 수지 모건스턴 지음, 김영신 옮김, 방현일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등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보여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이다. 화가 나거나 짜증 날 때마다 책상 앞에 앉아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는 나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