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그의 사진은 유별나다. 표현도 시선도 유별나다. ‘유별나다’라는 말은 남들과 다르다는 의미이다. 일상에서 보는 익숙한 풍경을 낯선 시선으로 바라보고 색다른 표현기법으로 완성해 낸다. 사진을 잘 찍는다는 것은 이렇게 다른 시선으로 사물과 풍경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색을 찾아내는 일일 것이다. │심인보(심슨)·〈곱게늙은 절집〉〈앙코르 기행〉의 저자│
“그림이야 사진이야?”
현실보다 섬세하고 그림보다 따뜻한 남다른 사진 찍기에 관한 101가지 이야기
네이버 포토갤러리 베스트포토 72회 선정, 네이버 오늘의포토 2회 선정에 빛나는 네이버 파워 블로거 안영진의 남다른 사진에 관한 101가지 이야기.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사계절을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