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소설가 박완서가 이야기하는 하느님! 우리시대 소설가 박완서의 묵상집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 50대 중반에 가톨릭에 들어서게 된 저자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간 가톨릭지 '서울주보'에다가 주일의 복음을 묵상하고 쓴 <말씀의 이삭>을 모은 것이다. 하느님과 자연 앞에서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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