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라는 사선을 넘어, 탈북 청소년들의 당당한 자기 길 찾기!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셋넷학교의 여정을 담은『꽃이 펴야 봄이 온다』. 이 책은 셋넷학교를 졸업하거나 다니고 있는 여덟 명의 학생과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준 여섯 명의 선생님이 함께 탈북 청소년들의 고민을 담았다. 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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