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극을 읽는다! 상상의 블랙박스를 여는 네 작가의 4인 4색 희곡 창작 프로젝트! ≪이매진 드라마톨로지≫ 시리즈 제1권『숭어 마스크 레플리카』. 소설가 장정일과 시인 김경주가 네 명의 작가들(하일지, 정영문, 서준환, 김경주)의 희곡 신작을 엮은 희곡집이다. 하일지의 <파도를 타고>, 정영문의...
프롤로그 - 장정일
파도를 타고 - 하일지
당나귀들 - 정영문
숭어 마스크 레플리카 - 서준환
블랙박스 - 김경주
에필로그 - 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