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응용인문의 현장』은 크게 두 부분, 즉 '사이버 문화와 콘텐츠'와 '매체변용과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사이버 문화'와 '스토리텔링'을 중심 테마로 한정하였고ㅡ 논의에 참여한 개별 연구자들으 자유롭게 자신의 연구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