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과 모나코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작은 독립국인 나우루 공화국의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담은 책. 인광석이 가져다 준 부와 그 부로 인해 버려진 나우루 공화국의 삶과 문화를 그려내고 있다. 100년 사이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린 나우루 공화국을 통해 정치, 자원, 노동,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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