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누구를 따라해볼까? 정재란이 쓰고 손미정이 그린 『나는 따라쟁이』. 엄마 아빠의 행동을 그대로 흉내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따라쟁이 꼬마 숙녀의 하루를 따라가고 있다. 유아들과 똑닮은 꼬마 숙녀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면서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부모에게는 유아들은 엄마 아빠의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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