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에게도 편안한 안식을 안겨주는 내 고향, 강릉 강릉의 숨은 매력을 편안하게 소개한다! 『강릉에 가고 싶다』. 내 고향 강릉. 눈이 시릴 듯한 시퍼런 바다. 바다는 푸른 바다와의 경계선을 알아 챌 수 없을 정도로 바다와 닮아 있고, 온통 푸른 강릉은 강릉 사람들을, 강릉을 찾는 많은 이방인들을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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