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던 그녀들의 솔직한 연애기!현실적인 사랑을 그려낸 이채린의 소설 『첫날밤엔 리허설이 없다』. 20대와 30대의 경계에 선 여자들의 솔직한 성 담론과 연애담을 경쾌하게 풀어냈다. 일에 빠져 살던 열혈 연예부 기자 이채은. 그녀 역시 영화처럼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29살의 여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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