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미디어 시대의 예술』. 이 책에서 미디어 더하기 예술은 ‘예술’이다. 하지만 새로운 ‘예술’은 미디어에 대한 성찰을 거친 결과물이다. 따라서 미디어아트는 예술이라는 거울을 통해 바라본 미디어의 또 다른 얼굴을 바라볼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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