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려울 때는 몸을 던져 헤쳐 나가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8 우수저작물 및 출판지원사업'당선작. 최규하 전 대통령은 재직 중에도, 퇴임 후에도 허례허식과는 거리가 먼 검소한 생활을 영위했다. 그의 검소함은 남에게 보여지려는 검소함이 아니라 자연스레 몸에 밴 생활습관이었다. 또한 청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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