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는 어느 낯선 땅에서 별을 보게 될까? 유목여행자가 편지로 전하는 따뜻하고 아련한 마흔한 편의 이야기 『여행자의 편지 | 유목여행자 박동식 산문집』. “여행은 사막에 내리는 이슬처럼 축복같은 것이지만 제 스스로 멀어지는 바람처럼 가벼운 것이기도 하다.” 여행 칼럼니스트 박동식의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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