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와 민주주의의 딜레마, 어떻게 풀 것인가? 『혁명의 시대』『자본의 시대』『제국의 시대』『극단의 시대』의 저자 에릭 홉스봄이 전하는 21세기에 대한 고언. 세계대전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살상과 어마어마한 물질적 팽창 등의 극단적인 양상이 어우러진 20세기를 극단의 시대라 칭했던 저자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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