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통쾌한 목적 없는 삶의 즐거움 자신 스스로를 '명문가의 불량한 딸'이라고 정의하는 대범하고 호탕한 홍황의 이야기 『생긴 대로 살게 내버려둬』. 홍황은 영화감독 천카이거, 외교관 차오관화, 장한즈 등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인사들의 후광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나 그녀의 진짜 매력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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