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완구 단일 아이템으로 30년간 흑자경영을 유지한 '양지실업'정석주 회장의 경영이야기! 『30년 흑자경영: 무에서 유를 창조한 중소기업 신화』는 세계 15개국에 봉제완구를 수출했던 '양지실업'의 창업주 정석주 회장이 지난 30년간의 기업 경영사례를 기록한 자서전이다. 1천만으로 창업하여 3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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