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역사>의 작가 니콜 크라우스의 첫 번째 장편소설. 이 소설은 과거의 연인을 되찾고 싶은 여자,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좀 더 하나가 되고 싶은 여자와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 남자, 혹은 현실에서 달아나고 싶은 남자 사이의 이야기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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