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여행자처럼, 때로는 생활자처럼 서른둘 그녀의 두근두근 멕시코 모험기 취미가 아닌 치유를 위한 여행을 떠난 한 여자의 햇빛 쨍쨍한 멕시코 모험기 『멕시코 일요일 2시』. 7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저자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남미행 여행을 결심한다. 인생의 두려움이 폭풍처럼 휘몰아칠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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