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여행자처럼, 때로는 생활자처럼 서른둘 그녀의 두근두근 멕시코 모험기 취미가 아닌 치유를 위한 여행을 떠난 한 여자의 햇빛 쨍쨍한 멕시코 모험기 『멕시코 일요일 2시』. 7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저자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남미행 여행을 결심한다. 인생의 두려움이 폭풍처럼 휘몰아칠 때, 그...
모험으로부터 : 알랭과 안드레, 그리고 찰미타 사람들
- Chalmita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 : 엔도 유카소
- Mexicocity
그렇지만 이것도 인연 : 오카베 야스노부
- Mexicocity, Guanajuato
살며 배우며: 쿠에르나바카 사람들
- Cuernavaca
봄바람 따라 간 여인
- Oaxaca, San Cristobal de las Casas
캐리의 스탠퍼드
- Guadalajara, Morelia, Ixtapa, Zihuatan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