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기자 서화동의 50일간의 중국 서부 극지 대탐험기. '한중자동차문화교류협회'가 '상상 밖으로의 도전'을 슬로건을 내걸고 마련한 '중국 서부 극지 대탐험'에 동참해 한국산 자동차를 타고 티베트, 타클라마칸을 누비며 숭고하고 매혹적인 대자연과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존력을 발휘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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