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우리 시대를 위한 영적 오디세이!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우리 시대를 그려낸, 클로드 안쉰 토머스의 영적 오디세이, 『풀 한 포기 다치지 않기를』. 소년이 있었다. 아버지는 제2차세계대전의 참전용사였다. 소년은 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입대를 했다. 그리고 18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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