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와 샘 레이미 감독과 함께 한 그녀가 들려주는 할리우드와 예일 드라마 스쿨 이야기! 예일대 디자인학과 드라마 스쿨 과정에 입학한 유일한 한국여성.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과 샘 레이미 감독의〈스파이더맨 3〉의 무대 디자이너로서 당당히 할리우드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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