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가난한 문학 소년이 세계 문학의 중심에 서다! 소설 <백년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문학적 고백,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마술적 사실주의'의 선구자인 저자는, 1999년 암 진단을 받고 완쾌된 후에 자서전을 쓰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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