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있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긷른다. "그래 우리 한번 미치게 싸워볼까?" 백준 장편 무예소설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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