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긷른다. "그래 우리 한번 미치게 싸워볼까?" 백준 장편 무예소설 7권.
1권
1. 이제야 알 것도 같다
2. 떠난 사람을 그리워했었다
3.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4. 나에게 꿈른 먼 환상이었다
5. 꿈은 꿈일 뿐이다. 하지만...
6. 죽음, 그때부터였다
7. 이제부터 시작인 것이다
8. 머리 위에 하늘이 있다.
2권
1. 다리 밑에 땅이 있다
2. 깊이 내쉬는 숨
3. 가벼운 주먹
4. 잃어버리고 싶은 날들
5. 저 끝에 서서
6. 그들
7. 돌아온 곳에
8. 강호에 나가게 되다
9. 내게 무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