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전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일러스트레이터 아먀 셀리아의 그림과 죠반나 조볼리의 생생한 글이 만나 탄생한 그림책. 생활 속에서 만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마법의 주문처럼 아이들과 함께 부르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은 매일 잠에서 깨면 몸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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