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떠난 희망 없는 탄광촌에서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민국이의 실화가 담긴 책. 올 초, 중앙 일간지에 소개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주인공 민국이의 희망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고정욱 작가가 글을 쓰고, 민국이의 그림과 일기를 소개한다. 올해 9살인 민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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