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눠가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 짐바브웨의에서 춤을 가르치는 이정미 수녀와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친 윤창영 사범, 그리고 집이 없는 사람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곳을 마련한 이명종 아저씨까지 세계 각국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