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소중애 선생님의 동화. 먹는 것도,노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갑수. 그래선지 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하지만 바보가 아니라 천재라고요. 갑수 눈에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바보로 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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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훌륭한 분 엽기 패션 영웅 가방 땡땡이 믿음 은인 아빠 싸움 바보 엄마 나쁜 아저씨 그건 꽃의 잘못이 아니다